호암미술관은 용인에 위치한 시립 미술관으로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호인 "호암"을 따와서 설립되었는데요. 한국 전통의 예술과 문화를 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호암미술관에서는 24년 6월까지 "진훍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호암미술관 주차와 전시 일정 그리고 구경안하시면 아쉬운 "전통정원 희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예약 및 관람시간
호암미술관은 사전 예약이 가능한데요. 개인과 단체로 나뉩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 하단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20명 이상 단체는 온라인 예약 관람 후 관람 가능
- 단체 관람은 평일(화~금)만 가능하며, 관람일 14일 전부터 예약 가능
- 관람시간은 1시간이며 10시부터~ 17시까지 총 8개 타임으로 구성
2. 전시 내역
| 전시이름 | 전시기간 | 예약금액 | 전시 내역 |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24.03.26~24.06.16 | 인당 14,000원 | 전시내역 더보기 |
| 전통정원 희원 | 24.06.18~24.09.02 | 인당 10,000원 | 전시내역 더보기 |
3. 주차 꿀팁
원래 호암미술관은 무료였는데요. 24년 3월부로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 주차요금 | 일반 주차 | 카카오 앱 자동정산 |
| 30분당 | 1,500원 | 1,000원 |
| 일 최대 요금 | 15,000원 | 10,000원 |
4. 호암미술관 구경거리
호암미술관에는 "전통정원 희원"이라는 외부 관광지가 있는데요. 가서 전시회뿐만 아니라 주병경관을 보시면서 힐링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호암미술관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여유와 힐링 그리고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겠습니다.
